GAwiz 설치 서비스 고객 사례
팍스넷(paxnet)
Interviewee: 팍스넷 / 포털 기획팀 최가연 담당자 GAwiz로 GA4를 도입한 팍스넷 최가연님과의 인터뷰 내용을 소개합니다. 증권 콘텐츠를 폭넓게 제공하는 포털 사이트에서는 어떻게 GA를 활용하는지 인터뷰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포털 사이트에서 중요한 글쓰기, 댓글 쓰기처럼
유저의 반응을 GA4로 확인합니다."
팍스넷 웹페이지 화면
Q. 구글 애널리틱스를 언제부터 사용하였는지, 그리고 회사와 팀에서 GA4를 많이 이용하시는지 궁금합니다.
UA는 6년 전에 설치했으며 GA4로 전환한 지는 약 2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저는 포털 기획팀으로 팍스넷 웹 전반적인 기획을 주된 업무로 진행하고 있는데요, GA4는 포털 서비스 담당팀에서 주로 사용하고 있으며, GA4 데이터로 주 단위로 팀과 대표님 등 상위 보고하고 있습니다.
Q. 이용하시면서 UA와 GA4의 차이점이 있으셨나요?
네, 기존 UA에서는 페이지 기반으로 확인하고 있었는데 GA4에선 이벤트 기반으로 변경된 점이었습니다. 일부 기준들이 변경되다 보니 다소 혼선이 있어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Q. UA와 달라 어렵게 느껴졌던 항목이 있으셨나요?
보고서에 필터를 추가하거나 원하는 데이터를 보기 위해 설정하는 방법이 기존과는 달라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또한 GA 관련 자료와 도움말 가이드도 UA와는 달라져, 스크립트 설치 말고는 전반적으로 어려운 편이었습니다.
Q. 팍스넷은 중권 정보 포털사이트인데요, 별도의 이벤트를 설정하신 항목은 무엇인가요?
[검색 결과], [글쓰기], [종목 확인] 건은 별도로 확인하기 위해 이벤트로 설정하여 보고 있습니다. 설정한 이벤트 중에서 [글쓰기] , [댓글 쓰기]는 유저의 참여 행동을 알 수 있는 이벤트라 전환으로 설정해 확인하고 있습니다.
Q. GA4를 도입하는 다른 업체에게 전할 팁이 있으신가요?
도입한 직후에는 아무래도 사용성이 미흡할 수 있어, 데이터 전체보다는 주요 핵심 데이터 위주로 세팅하고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저희처럼 전담 인력이 부족할 경우에는 용어의 정의, 통계의 측정값 기준 등 기본적인 가이드를 제공 받으면 조금 더 수월하게 접근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본 인터뷰는 고객사의 동의하에 게재되었습니다.
구글 애널리틱스 설치,
전문가와 시작하는 게 돈과 시간을 가장 아낄 수 있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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